4월의 일기로
대문으로
2010.06.08
너무 오래 방치해서 죄송합니다;;;; 최장기록을 깬 거 같은데?……
근데 오랜만에 복귀해서 하는 소리는………
오토메이트 신작이 주인공부터 공략 캐릭터까지 몽땅 초등학교 6학년생!? -_-
야 오토메이트 ㅋㅋㅋㅋ 야씨 ㅋㅋㅋㅋㅋ 야 ㅋㅋㅋㅋㅋ 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건 아니잖아 ㅋㅋㅋㅋㅋㅋㅋ
유구의 벚꽃 이후로 내가 오토메이트에 다시 낚이면 성을 갈기로 맹세(..?) 했는데 ㅋㅋㅋㅋ 야 ㅋㅋㅋㅋㅋ
아무래도 김리!라거나 박리!로 성을 갈아야겠습니다(?)
…이게 아니라.
암튼 체크는 했지만 세계관 자체가 음울한 분위기고, 실은 알고 봤더니 꿈이 현실이었더라~ 라거나
원래 몸은 어른이나 청소년이었더라~ 라는 아시발꿈 엔딩이 날 거라고!! 생각하며 애써 무시하려 합니다.
하지만 초강수였어 오토메이트…… 나를 설레게 하는 이런 수를 두다니…… 내가 낭만다방 시나리오 라이터가
참전한 SYK도 애써 낚이지 않았건만……
여튼 그간은 쳐박혀서 여유시간엔 자거나 공부하거나 생각없이 웹서핑하거나 비밀스런 덕질을 하거나 하는
식으로 좀 현실도피를 하고 있었습니다. 아직도 무슨 질풍노도의 시기냐;;; 자아탐구 하는 것도 아니고 -_-
라는 생각이 안 드는 건 아니지만, 뭐 어쩌겠어요…… 사람이 생긴대로 살아야지;
알게 모르게 개인적으로 스트레스가 쌓인 모양이었는데, 어찌저찌 풀어가는 중입니다. 자기해소가 되면
좀 제대로 움직이겠습니다.